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비드 길모어 (문단 편집) === 연주 스타일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GwPSPIhohk,width=100%,height=320,start=334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ksrlms7syYA,width=100%,height=320)]}}} || || '''[[Echoes|{{{#White Echoes}}}]]의 기타 솔로'''[* [[1974년]]에 [[이탈리아]] [[폼페이]]의 로마시대 원형 경기장에서 이루어진 무관중 라이브이다. 원곡 [[Echoes]]와는 차별화되는 매우 거친 사운드와 믹싱을 보여준다.][br]{{{-1 ([[1974년|{{{#White 1974년}}}]] 이탈리아 폼페이 라이브, 5분 34초부터)}}} || '''[[Time(핑크 플로이드)|{{{#White Time}}}]]'''[br]{{{-1 ([[1988년|{{{#White 1988년}}}]] 미국 뉴욕 라이브)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kFn8x4TnzKY,width=100%,height=320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LTseTg48568,width=100%,height=320)]}}} || || '''[[Wish You Were Here(노래)|{{{#White Wish You Were Here}}}]]'''[* 2005년에 열린 Live 8에서의 라이브로, 데이비드 길모어의 [[어쿠스틱 기타]] 연주를 볼 수 있다. 여담으로 해당 라이브는 '''[[핑크 플로이드]]의 전성기 멤버 전원,,(로저 워터스, 데이비드 길모어, 릭 라이트, 닉 메이슨),,이 모여 진행된 마지막 라이브'''로, 이후 해당 라이브에서도 키보드를 담당했던 [[릭 라이트]]가 사망하고, 다시금 길모어-워터스 관계가 악화되면서 더는 볼 수 없는 모습이 되었다.][br]{{{-1 ([[2005년|{{{#White 2005년}}}]] 영국 런던 라이브)}}} || '''[[Comfortably Numb|{{{#White Comfortably Numb}}}]]'''[* 2016년 이탈리아 폼페이의 로마 원형경기장에서 이루어진 라이브로, 위의 1974년 폼페이 무관중 라이브가 진행되었던 바로 그 장소에서 42년만에 이루어진 라이브이다. 특히 해당 라이브의 마지막을 장식한 Comfortably Numb의 후반부 기타 솔로는 데이비드 길모어의 역대급 라이브로 평가받는다.][br]{{{-1 ([[2016년|{{{#White 2016년}}}]] 이탈리아 폼페이 라이브)}}} || 그의 연주는 [[속주(악기)|속주]]나 환상적인 기교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, '''아름다운 멜로디'''와 가슴을 후벼파는 특유의 격정적인 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[* 대표적으로 [[Shine on You Crazy Diamond]]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Bb-F-G-E의 네 음은 '''인류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단 네 개의 음'''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vrVYhIKb3U|#]]][* 이러한 면은 안정적이고 차분한 연주를 추구하는 밴드 동료인 [[리처드 라이트(음악가)|릭 라이트]]하고 맞아 떨어진다. 특히 라이트 생전에 둘은 절친이었고, 2006년 On an Island 솔로 활동때도 키보디스트로 고용할 정도였다.], 이러한 고평가를 증명하듯 [[롤링 스톤]]지 선정 최고의 [[기타리스트]] 톱 100에서 14위를 차지했다.[* 이 순위가 생각보다 낮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, 어차피 이 위로는 [[지미 헨드릭스]]나 [[지미 페이지]], [[에릭 클랩튼]] 등 하나같이 기타의 주법을 정립한 사람들 뿐이다. 데이비드 길모어는 기타를 잘치는 사람이긴 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서 기타 주법 자체에 큰 혁신을 가져온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이들보다 순위가 낮은 건 어쩔 수 없다.] 속주보다는 뉘앙스와 톤을 중시하는 연주 스타일 덕에 같은 [[영국]] 출신 기타리스트인 [[제프 벡]]과 비슷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.[*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로 제프 벡을 말할 만큼 영향을 받은 듯하다.[[https://youtube.com/shorts/hiM9mxluHCY?si=nUr33T26mRG_0vIu|#]]] 곡이나 앨범의 컨셉과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연주 스타일과 톤을 보여주었는데, 가령 [[Meddle]], [[The Dark Side of the Moon]]같은 앨범들에서는 [[퍼즈(음향기기)|퍼즈 이펙터]]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매우 거칠고 굵은 질감의 솔로 연주를 보여주었고, [[Animals]]의 수록곡 [[Dogs(노래)|Dogs]]의 솔로에서는 동일한 솔로를 유니즌으로 녹음한 독특한 솔로를 들려주었으며, [[The Wall]]의 수록곡 [[Another Brick in the Wall]]과 [[Run Like Hell]] 등에서는 딜레이 이펙터를 활용한 공간감 있는 리프를 보여주었다. [[일렉트릭 기타]]를 연주하는 모습이 가장 유명하지만 [[어쿠스틱 기타]] 또한 자주 연주하였는데, 각종 앨범들에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한 곡들이 최소 하나씩은 들어있다. [[Wish You Were Here(노래)|Wish You Were Here]]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한 솔로 연주 또한 보여주었다. 또한 그가 직접 작곡하고 기타를 녹음한 [[High Hopes(핑크 플로이드)|High Hopes]]에서는 [[하와이안 기타]](랩 스틸 기타)를 사용한 솔로 연주 또한 들어볼 수 있다. [[https://youtu.be/6jF6lStgXTI|영상 5분 14초부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